현대스틸파이프, 울산시 교통약자에 4500만원 지원

전동휠체어 구매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편의 증진

2026-09-08     박재철 기자

현대스틸파이프㈜(대표이사 채봉석)가 7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동휠체어 지원금 4,50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채봉석 대표이사,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에 지정 기탁됐으며 지역 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생활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전동휠체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동휠체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돕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동휠체어 구입이 힘든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채봉석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대스틸파이프의 슬로건인 '발걸음을 잇고 미래를 틔우다'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발걸음에 힘이 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