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 1,250억 규모 토지 자산 재평가 결정

2026-09-14     김정환 기자

한국특강은 경남 함안 칠서공장과 부산 사상공장, 녹산공장 등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유형자산에 해당하는 토지로 장부가액은 총 1,252억9,202만원이다.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평가는 대한감정평가법인이 맡았다.

한국특강 측은 이번 자산 재평가 목적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하고, 자산·자본 증대 효과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