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창원특수강, 추석 앞두고 저소득 세대 아동·청소년에 간식세트 지원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발달장애인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의 고구마스틱 세트 전달

2026-09-17     엄재성 기자

특수강 제조업체 세아창원특수강(대표이사 박건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도 내 저소득 세대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세트를 지원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의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에서 제작한 수제 고구마스틱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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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사천시와 양산시, 함양군과 창녕군, 고성군 등에서 지역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청소년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고구마스틱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 및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며 안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고구마스틱을 제작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물품을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우리들도 큰 보람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그동안 ▲이토록 따뜻한 한잔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등 ‘이토록’ 시리즈를 비롯해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점자 동화책 만들기 ▲환경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물품 기탁을 실시해 온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에는 도내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의 생산품을 구입 후 기탁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