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협력사 상생경영 ‘꾸준히’…올해 네 번째 포상

올해 네 차례 포상 통해 현장 성과·모범 사례 격려 사내 협력사 전반에 격려금 전달…명절 대금 조기 지급도

2026-09-22     이형원 기자

대한조선이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사내협력사 포상을 실시하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조선은 9월 22일, ‘2026년 우수 사내협력사 포상식’을 열고, 생산성과 공정·품질·안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했다고 밝혔다.
 

9월

이날 대한조선은 최우수 협력사 2개사와 우수 협력사 13개사 등 총 15개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했다. 나아가 생산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사내 전 협력사에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포상금과 격려금은 총 8억 원 규모다.

대한조선은 정기적인 성과 포상과 함께 현장의 공로와 모범 사례를 격려하는 특별 포상을 이어가며 협력사와의 상생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만 ▲우수 협력사 포상(1월) ▲모범 협력사 특별 포상(7월) ▲협력사 공로상(7월) ▲우수 협력사 포상(9월) 등 총 누적 45개사를 포상했다.

대한조선 왕삼동 사업부문  대표이사는 “협력사들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납기 준수가 회사의 안정적인 성과를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조선은 사외 협력사에도 명절 기성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조선업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