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성중공업, VLGC 2척 수주…계약금액 3천억원대

버뮤다 지역 선주와 건조계약…2030년 초까지 인도

2026-09-30     이형원 기자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GC 2척에 대한 3,074억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2.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