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 최대주주 측 지분 57% 돌파…경영권 지배력 한층 강화
특별관계자 장내 매수 및 계열사 임원 신규 편입 효과로 총 1,935만 9,729주 확보
2026-10-01 윤철주 기자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제조사 쎄니트의 최대주주 측 지분이 57%를 넘어섰다.
쎄니트 최대주주인 최재관 대표는 1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보유 지분이 57.22%로 늘었다고 밝혔다. 직전 보고일인 3월 10일 기준 55.92%에서 1.30%p 상승했다.
이에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의 쎄니트 보유 주식 수는 1,891만 9,554주에서 1,935만 9,729주로 44만 175주 증가했다.
특별관계자 수는 11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계열회사 임원들이 쎄니트에서도 임원으로 선임됨에 따라 신규 보고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보고에서는 신규 보고 대상과 특별관계자들의 장내 매수(일부 특별관계자는 매도)로 지분율이 조정됐다.
다만 최재관 대표와 박승배 대표(각자대표)의 지분은 각각 1,203만 404주(35.56%), 454만 5,000주(13.43%)로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