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 신규수요 발굴 나선다…‘루키상사’ 2기 모집
지역·제품 전문성 갖춘 강소상사 대상…판매활동 평가 거쳐 정규 상사 등록 기회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수출판매 기반 확대…이달 서류 접수
2026-10-02 이형원 기자
포스코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외 신규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제품별 전문성을 갖춘 강소상사와 협력을 확대한다.
포스코는 수출판매 부문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Rookie상사’(이하 루키상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루키상사는 특정 지역과 제품에 전문성을 보유한 강소상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외 신규수요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이번 선발은 지난해 첫 시행에 이은 두 번째다.
루키상사로 선발된 수출상사는 일정 기간 동안의 판매활동 평가를 거치게 되며, 평가 종료 후 최종 심사를 통해 포스코 정규 상사로 등록할 수 있다.
지원 기업은 회사 규모·조직 운영·신용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심사 기준은 포스코의 신규 수요 개발·수익성 개선 등에 대한 기대효과와 예상 리스크다.
지원은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poscoexp@posco.com)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코는 11월 말까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 모집요건은 포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