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 ‘2026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초정밀 부품산업 성장·반도체 부품 및 장비 국산화 공로 인정받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2026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와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를 선정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1~2미크론 수준의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뢰를 확보해온 초정밀 부품 전문기업으로, 1997년 일본 야마자키 마작과의 첫 거래를 시작으로 현재 27개국 70여개 글로벌 기업에 8,000여 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이사는 반도체·공작기계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부품 확장 4대 성장축’으로 ▲방산 ▲로봇 ▲AI 데이터센터 ▲의료기기 분야를 선정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도화와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계약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2022년 금탑산업훈장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현재도 기술 혁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정밀부품 시장에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 스타트업에 무상 설계 및 제작 지원을 제공하고, 자연재해 구호와 장학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뿐만 아니라 부부가 함께 대구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피에스디이는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로서 관련 장비 부품 국산화를 통해 반도체 장비의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하였고, 자체 기술력 확보 및 국제 표준인증을 통한 품질기준을 향상시키며 2023년 217억 원에서 2025년 326억 원으로 약 50%의 매출액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메타렌즈용 소재공급장치인 나노 임프린팅 디스펜서 등에 대한 다수의 특허와 반도체 품질경영과 관련한 ISO 9001, 37301 등 5개 인증을 취득하고, 메타렌즈 연구 개발을 통해 100나노급 임프린팅 자동화 설비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출기업협의회 회원과 기능한국인(제185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숙련 기술인의 기술향상과 상호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및 우수사원 포상제도 실시 등 경영성과 배분을 위해 노력하고, 기숙사 운영을 통한 원거리 근로자 지원, 임직원 내일채움공제가입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신청 접수 및 문의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기업경영정책실(02–2124-314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