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재공제조합-신한은행,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매출채권신용공제 상품 활용으로 자금 지원부터 상환까지 원스탑 지원 조합원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지원 및 우대금리 제공

2026-10-06     엄재성 기자

자본재공제조합(이사장 박상현)은 지난 10월 2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본재

이날 협약식에는 자본재공제조합 김상모 전무이사, 신한은행 이봉재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주 이후 제품 제작과 생산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본재 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 지급결제플랫폼을 연계해 조합원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합원은 수주 후 납품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납품대금이 입금되면 사전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대출금이 자동 상환된다. 신한은행은 대상 기업에 우대금리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자본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이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해외 수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속하게 발급해 조합원의 원활한 수출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자본재공제조합은 국내 자본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의 성장 지원을 위해 설립된 법정 공제조합으로, 조합원 수주와 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보증 및 공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