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 발표, 삼영피팅 제품에 3.99%의 덤핑 마진율 산정
7일 슈레디드(Shredded) CFR 5만7,500엔 입찰…500엔↑
전년 대비 6.85% 증가한 20억8,890만 달러 기록, 中·日 대체할 신시장 개척 필요
월 4~5천 톤 시장에 수입재 비중 40% 달해, 수입재 시장 잠식에 국내 제조사 부도 잇따라 KS 인증 및 HS코드 지정 등 수입 규제 방안 확보 절실
정승부 한국동기술연구조합 이사/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2022년 기준 한국산 수입액 약 6,844만 달러, 현지 동향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 마련해야
한국 이차전지 수출, 2019년 74.2억 달러에서 2023년 98.3억 달러로 연평균 7.3% 증가 향후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국산 이차전지 수요 증가 전망
도쿄제철 우쓰노미야 인하 뒤 대부분 동참 H2 기준 톤당 5만500~5만1,500엔 하향
새로운 수출 관세 도입 검토, 해제 이후 남아시아 바이어 구매 증가 및 가격 상승
철강·비철금속·뿌리 부문 HS코드 조정, 관세율 적용 규정 변경 등 시행
17일 도쿄만 주요 부두 전 등급 2천엔↑ 대다수 감산 예정 내수는 인상폭 제한
FOB 기준 HS 5만6,000엔…H1/H2 5만2,500엔
2022년 대한 철강 구조물 수입액 전년 대비 135배 증가 주택 및 광물·에너지 등 자원 개발 프로젝트 증가로 향후 수입 지속 증가 예상
2023년 철강 수입 4% 이상↑ … 경기 침체 덤핑 증가 연이어 터진 非인가·非인증·원산지 허위 사건 업계 자체 노력 및 정부 대응 절실
2022년 STS 스크랩 수입액 전년比 15% 증가, 향후 생산능력 확대에 수요 급증 전망
STS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 2022년 수입액 3억228만 달러 달해 2023년 1~3분기 누적 수입 한국이 1위, 중국이 2위, 향후에도 수요 증가 지속 예상
지진 재건사업 및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에 건설자재용 봉강 수요 큰 폭으로 증가 예상 건설자재용으로 수출 시 CE 인증 취득 필수, 철강 전문 트레이더 통해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
13일 HS CFR 5만8,000엔 입찰…전주比 500엔↑ 슈레디드는 1천엔 인상…한화 52~53만원
2022년 기준 수입액 1.8억 달러로 전년比 16% 감소, 특수강판 위주 진출 전략 필요
2억4,689만 달러 수출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8% 급등, 2억 달러 이상 수출국 3개로 증가
최근 수출價 감안 '1천엔' 인상 가능성…국내 급락세 고려시 '동결'
무협, ‘제9차 무역산업포럼 :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원료 확보 방안’ 개최 블랙매스 수입 촉진·폐배터리 수입 제한 완화·세분화된 HS코드 신설·바젤 협약 등 참여 필요
자원 부국 몽골과 원료 광산 개발 협약 맺어...한국지질자원연구원·SG그룹도 동참 트롤리고, 인도네시아산 STS코일 거래 실적 달성...글로벌 B2B 온라인 플랫폼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