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사, 4분기에 마케팅 차원 공격적 영업 펼칠 것"
3개월째 약세 지속...9월 선적분 계약원가 톤당 90만원 수준에 그칠 듯 후판 수출價 추가 인하 여력, 충분? 부족?...국산價 인하 압박만 확실
잉커우 등은 직전 주 수준 가격 유지 중국산 오퍼價·국내 유통價 약세에 국산價 하락 압박
4월부터 줄곧 내림세...5월엔 인하 폭 ‘더 커졌다’ 내수 부진에 수출 가격 인하 본격화...단기 반등 가능성↓
열연강판과 동일한 흐름보여...내수 부진, 수출로 만회하려는 듯 5월 성약價, 변동성 클 것으로 전망...국산價 압박은 계속될 듯
3월 둘째 주 이후 ‘좁은 박스권’ 유지...원료價 하락세 반영 없어 내수 부진과 서양권 반제품 수요 증가로 슬래브 수출에 집중...내수 부진 불구 수출價 유지
920달러대 수준 한 달 이상 유지...현지 수요 때문? 수출세 부과 가능성도 가격 책정에 고려된 듯
6월 선적 시작, 톤당 900달러 초반대 유지 현지 철강 가격 상승세에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여전
셋째 주, 톤당 10달러 수준 소폭 인상...잉커우 2주 연속 900달러 초반대 유지 4월 선적분比 5월 선적분價 톤당 40~50달러 급등
3개월간 서서히 올라 어느새 800달러 후반대 진입 국내 후판업계, 중국 수출價 동향에 집중...국산 인상 폭 반영에 최대 변수
당국과 시장 동향 확인하려 관망하려는 분위기...수출세 소문으로 끝난 듯 인도산 열연, 低價 수출 새해에도 지속...中과 경쟁 붙나
중국 당국, 내년에도 기초 철강재 수출 ‘바짝 조일 듯’...불확실성 확대 비공식 열연강판 오퍼價 소폭 인상된 것으로 전해져
2월 선적분 830달러 전후 수준 유지 당산강철 열연강판 오퍼價 제시
철광석 하락세 안정·현지 재고 증가 등 영향 수입업계, 국내 유통價 약세로 ‘신중’
11월 한 달 동안 톤당 120달러 이상 급락 한국행 열연강판 오퍼 ‘공식만 없다?’
中 후판 제조업계, 11월 들어 매주 가격 인하 다시 떠오르는 ‘수출세’ 이슈...中 후판 업계 “비용은 수입자가”
내년 1월 선적 계약, 조심스레 재개될 듯 후판 오퍼價, 톤당 800달러대 후반대로 무너져
생산 능력, 1,440만톤→3,100만톤 2배 넘게 증가 2022년엔 잉커우강철 포함 3,800만톤 생산 ‘초고속 성장’ 한국 법인, 품목 다변화·물량 능력도 새삼 다시 주목
9월 열연강판 공식 오퍼 실종...후판 월초순比 소폭 인하 연휴 이후로도 열연 오퍼價 재개 불투명...수출세 이슈 ‘조용’
열연-후판 등 기초 철강재 수출전략 ‘대변화 예고’ 후판 오퍼價 900달러 중반대로 조정
기존 에이전시 대신 르자우강철이 직접 영업&계약 中 거대 열연판재류 사무소 출연...영업망 활용·고객관리 강화·부대비용 절감
잉커우·우양강철 900달러 중후반대 제시 현지 유통價도 하락세
연휴 이후 2주 연속 인상 계약금 추가 지불 가능성↑ ‘수입업계 관망세’
수요 회복 및 감산 조치, 증치세 인하 여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겹치면서 가격 급등
현지 시황 반영...4월 선적 계약 진행 수출세 환급률 하락 옵션 등장 ‘반반 부담’
비수기 약보합세 이어져 잉커우강철, 4월 초순 선적價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