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 노동자 고용 유지 및 사회적 대화 존중하는 기업에만 재정 지원해야”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
러-우 전쟁 및 호주 광산업계의 운영 차질에 따른 공급 부족 지속 전망
2030년 1,500만 톤 부족, EAF 생산능력 2030년 세계 철강 생산의 50% 차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中 부동산 침체·선진국 주택시장 침체·지정학적 갈등에 봉형강 수요 부진 지속 전망
中 철스크랩 증가로 탈탄소화 가속화, EAF 발전 위해 안정적 원료 수급 및 기술 투자 필요
구매 인센티브 폐지 및 운영비용 증가로 전기차 전환 속도 둔화 전망, FTA가 대안 될 것
티센크루프 CEO “그린스틸 프리미엄 불가피…수요 비용 하락이 관건”
무협, ‘기후테크 산업 동향 및 우수 기업 사례를 통해 본 성공 전략’ 보고서 발간 투자 불화실성 높아 민간 주도에 한계, 정부 차원의 투자 지원 필요
호주 사이클론 이슈에 반등 조짐 헤이 포인트 등 주요 석탄 터미널 피해 우려 2017년 사이클론 데비 이슈 재발 가능성
두께 100mm 이상의 탄소 저배출 후판 공급업체 부족, 대러·대중 제재로 공급부족 심화 후판 부족에 따른 공급망 병목현상 지속 시 세계 풍력산업 성장 정체 우려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이란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 감소 中 감산 및 인도 성장 둔화·고금리 장기화에 11월 생산 전월 대비 3.0% 감소
제조 단계에서 경량화 차량 제작·수소환원제철 및 EAF 통한 탄소 발자국 감소 가능 사용 단계에서 녹색 전력·높은 탑승률, 수명 종료 후 재활용으로 탄소 저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