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철강·이차전지사업 역량집중…경기부진속 본원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제철기술과 저탄소 제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향상 자사주 소각 추진 및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사회 차원 논의
품질, 납기, 비용 등 총 총 9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받아 전략적 핵심 공급사로 인정
전년比 21.4% 증가해 성장세는 둔화, 中·美·유럽이 전체 판매량의 80%가량 점유
5월 가격 결정할 시기에 LME 니켈價, 1만9천달러 돌파...7개월 만에 최고 수준 “수익성 난조에 시달리는 국내 제조업계, 출하價 인상 나설 가능성↑”
‘인터마트 2024’ 참가해 무인자율화 기술, 콤팩트 장비 및 친환경 제품 등 소개
1분기 H형강 수입 20% 감소 중국산 40%↓ 日 이어 베트남·中순…베트남산 2위 재탈환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1분기 수출량 달성...현지 수요 회복 중인 유럽향 ‘폭증’ 중국 및 대만産 수입 감소...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産 수입 급증
정광 공급차질 여전 … 美·中 등 제조업 활동 개선 트라피구라 “1.2만 달러 갈 수도”…中 18년래 최대치
무협, ‘블록화 시대, 글로벌 사우스 활용 전략’ 보고서 발간 2020년 기준 지정학적(우방국 간) 교역 비중 54.6% 차지, 교역 분절화 및 공급망 재편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