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철강 소비 5.4% 증가에도 중국산 수입 증가에 철강 생산 감소 및 무역 적자 확대
국가별 독일이 70%로 최대, 기업 중에서는 아세로미탈이 28%로 최대 기존 고로의 수소환원제철소 전환에 중점, 보조금 투입 확대 및 조기 투입 의견 대두
中 감산에도 러시아 우회 수출 및 북미·EU 수요 감소에 수출 감소
韓 철강사, 2023년 현대제철에 이어 2024년 포스코홀딩스로 명맥 유지 아시아 철강사 대규모 선정...WSA,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등 4개社 정회원으로 추가
인상 시도 계속되고 있지만 실제 반영은 연속 ‘불발’ 4월價도 인상 적용 쉽지 않을 듯...시장 일각에선 중국 감산에 ‘기대’
조강 생산 전년比 12.9% 증가, 완제품 생산·수출·수입 각 전년比 12.4%, 11.5%, 38.1% 증가
수입 32.5% 감소, 품목별 연강·경강·특수강·STS선재 모두 수출 감소, 수입은 경강선재만 증가 전 품목 수입價 하락에 국내 업계 제품價 악영향으로 마진 압박 지속 전망
잇따르는 일본 특수강업계 4월 인상...2024 물류 문제 및 업계 인상 움직임에 동승
우드맥킨지, ‘철광석 : 2024년 5가지 볼거리’ 보고서 발표
원자력 부품소재, 의료/기계용 극세선용 소재 등 개발 추진
디지털 트윈 기술·서비스 집약 연계한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첫삽 뜬지 11개월 만에 첫 임가공물량 공급 가공공장 우선 가동, 컬러공장 올 7월 완공 목표 글로벌 가전 제품 수요 둔화에도 선제적 진입 효과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지원 15개 주제별 산정방법론 다뤄
‘기가캐스팅과 중소부품의 상생 전략’ 다뤄 4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