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영 회장 “지역 인재육성에 기반 되길” 경북 영천 소재 STS 패널형·원통형 물탱크 제조
영업 관리 강화 및 원가 절감·매입처 다변화로 개선 다짐 자회사 유에스티도 STS 시황 부진에 惡영향...조관 라인 신설 등으로 도약 준비
2024년 사업 목표 ‘국내시장 안정화’-‘수요 기반 확대’ 등으로 확정 STS 건자재 우수 적용사례 포상·STS 건축설계 기준 제정·중소기업계 협력 등 추진
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中, 유럽과 미국·대만에 이어 수요 회복 기대감 드러내 4월 일부 업체 인상 추진...글로벌 2분기 가격 인상 흐름
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2023년, STS 판가 하락 및 수입재 증가에 실적 부진 온오프라인 영업 능력 확대...2024년 실적 회복 다짐
韓 철강사, 2023년 현대제철에 이어 2024년 포스코홀딩스로 명맥 유지 아시아 철강사 대규모 선정...WSA,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등 4개社 정회원으로 추가
2개월 연속 인상...니켈 가격 상승세 반영 글로벌價와 반대 추세 보이던 NSSC도 인상...韓은 관망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효과로 회사 규모 급성장...IT 보안사업 등 매각으로 구조조정 철강사업부 매출 증가, 생산은 감소...“감사의견 거절, 이의신청과 재감사로 해소할 것”
반도체 설비 STS&합금 튜브·피팅재 부문 협력 기대 양 사, 글로벌 사업 시너지 효과도 고려
신규 열처리 시설 도입 등으로 생산 효율 본 듯...경영자원 통합 효과도 ‘플러스’ 지난해 6월,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브랜드 소유한 우방산업 흡수합병
실질적으로는 300계 인상한 듯...개별 협상 밀어 붙이는 대만 STS밀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
300계, 3월 인상 이후 동결...400계는 연말 가격 유지 니켈·크로뮴 가격 상승에도 “시장 안정화 우선”...글로벌價 혼돈세에 보수적 결정
1분기 대비 5% 인상...2분기 아시아 STS 가격 자극할 듯 2022년 4분기 이후, 1차례 제외하곤 가격대 크게 바뀌지 않아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58기 주주총회 개최 정일선 대표 재선임案 등 원안통과...비상경영 조치 탄력 전망 ‘최대 생산-최대 판매’에서 ‘최적 생산-최적 판매’로 수익성 중심 전략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