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 부진·유통價 약세 영향, 매출액 감소 영업이익은 대부분 개선 흐름, 태풍 피해 기저효과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中 열연價, 3,950위안 안팎 기록, 오퍼價 역시 오름세 국내 유통價. 10월 대비 6만~7만원 하락한 80만원 중반선
한진철관, 중공철근용강관 전용 라인 증설 단관비계 파이프 등 실수요 업체 공략
1~8월 생산량 전년 동월比 모두 감소...9월 생산, 올해 ‘최저’ 불구 전년동월比 3배 급증 누적 내수판매 13% 감소...수출은 11% 증가
매출액 187억원 전년 동기比 30.8%↓...매출원가 96.6% 상반기 이어 영업손실...어려운 STS 시황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
11월 초순 기준 열연강판 오퍼價 톤당 575달러 수준 후판 오퍼價 580달러 안팎
중국산 열연강판, 톤당 560~570달러 수준에서 머물러 소재 구매량을 늘리기 보다 안정적인 재고 운영에 초점
고금리 지속·소비 부진 등 실물 경기 불확실성↑ 내년 금리 인하 사이클後 유의미한 정책 효과 기대 美 인프라 수요로 강관은 내년 양호한 업황 예상
원료 및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2027년부터 연간 DRI 500만 톤 및 판재 400만 톤 생산
한국향 수출 증가, 中·대만·태국·미국향 수출은 감소, 4분기 성수기에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
톤당 3,900위안 근접한 중국 열연價 국내 철강價, 선행 지표인 중국 철강價 상승 영향 받나 단, 중국 가격 상승 일시적일 수 있어
생산 90만톤대 복귀, 내수 판매도 소폭 늘어 단, 9월 추석 연휴 길었던 점 고려하면 10월 증가폭 크지 않아 10월 수출 감소했지만, 누계 실적 20% 이상 증가
2분기 이후 줄기차게 오르는 제선원가 내수 시황 부진 따른 철강재 가격 하락 11월 이후 철강 시황도 장담 어렵다
10월 31일 포스코 노사, 잠정합의안 도출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 남아…내부 분위기 설왕설래 내수 가격 하락 등 부진한 시황도 부담
10월 하순 기준 톤당 565~570달러 수준 2급밀 톤당 535달러 안팎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