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자원고갈로 공급부족 오나…

고려아연·동부메탈 "정확한 피해·상황집계 보고 中"

징콕스코리아 "조산화아연 공급차질 없어"
원가 절감 및 경쟁력 강화 예상

"비철금속업계 전체적 발전 이뤄야"

수입가격 LME 연價 반영… 덩달아 상승세

탐사활동도 장려·확대

공장 증설 공사비용과 같은 '알토란'
원재료비 들지 않는 '마법금속'

올해 아연 생산량…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전월比 10만4,000원↑
2월 LME 평균가격 톤당 93.58달러 올라

28일 주총열고 감사위원으로 김병배 前 공정위 부위원장 선임

지난해 아연 26.4만톤 공급초과

톤당 120~130달러 기록

수요회복 힘입어 공급초과량 대폭 축소

연 생산 공장 주변 주민들에게 영향

"전기동·아연 선례 지켜봐야"

세계 연 시장 3년째 공급과잉 현상
국제 연 생산업체 재고조절 이어져

올해 총 2만1,000톤의 아연 생산 계획

"실사 과정에서 추가적 검토 부분 많이 남아"

아연(Zinc)·연(Lead)광산 잔여 지분 25% 획득

지난해 매출액 3조1,290억원 기록
업계 "올 1분기부터 증설효과 수익으로 연결 될 듯"

국내 중·소 아연수요처, 북한산 아연괴 수입 금지로 눈 돌려
"무관세로 무장한 인도산 아연괴 수입량… 당분간 지속 될 것"

전월比 3만7,000원↑
1월 LME 평균가격 톤당 2,371.55달러로 '강보합'

연초에 비해 1만8,358톤 늘어

"현재로선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상태"

ILZSG "아연 시장 약 22만3,000톤· 연 시장 약 4만2,000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