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품에 인하폭 적용…아연도금강판은 동결 내수 경기부진에 따른 철강 소비 악화가 주원인
4월 철강 수출 497만7,000톤 집계 전월비 '회복세'…전년비는 '하락세'
중국 정부 화이트리스트 추가 발표 올해 판매 목표 600만대…조업재개 박차
상장 회원사 70% 이상 순이익 '뚝' 보무강철, 안산강철, 마안산강철 등 대형 철강사도 1분기 실적 부진에 몸살
개장 직후 반등 이어가다 6일 급락 유통·선물價 톤당 700달러 중반대 수준
노후설비 1,472만톤 폐쇄 전제 탄소세 부과 예상에 전기로 투자 확대
누적 수요 및 코로나 약화 기대감에 반등 첫째 주 철근價 60위안 상승…H형강 26위안↑
4월 내내 약세 이어져...마지막 주 ‘급락’ 수요 둔화 우려와 제조업 악화에 약세...5월엔 반등 변수 ‘多’
Cr-Ni만 생산 증가, STS 수입 전년比 대폭 증가
연속소둔설비(CAPL)업그레이드, 폐쇄회로, 기술연구 등 총력전 냉연에 이토록 진심인 이유는?...車강판 공급과 해외시장 진출
“억제된 수요는 반드시 살아날 것”…하반기 펜트업 효과 기대 1Q 철강 소비량 2억3,500만톤...전년比 9.5% 감소 시차생산·원료·코로나 방역 삼중 압박에 실적개선 난황
유통·선물價 3주 연속 하락...상하이 봉쇄 조치 영향 ‘가시화’ 價 급락은 없지만 약세 두드러져...경기부양 기대감은 여전
1분기 수입 5만톤 전년比 9.2%↓ 지난해 4분기 대비 23.7% 감소
재압연업체 직격타...딱 4곳만 조업 끝나지 않는 코로나 방역조치...원가비용상승에 '눈물바다'
1Q 총 조강생산 2억4,338만톤 집계 동계올림픽 뭣이 중한디?...징진지+26지역 중심으로 감산 뚜렷
주요 철강사 기준 총 2,223만9,600톤 집계...직전대비 152만1,500톤 감소 중국은 재고잔치중?...現 재고량 1,848만8,100톤으로 올해 최고점
선물·유통價 나란히 톤당 6달러 하락 경기부양 기대는 아직은 유효...봄철, 원자재發 가격 상승가능 하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보기엔 수출환경 변화도 배제할 수 없어 무역항 봉쇄 조치 등으로 수출입 물동량 모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