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STS 고진공 압력 챔버, 방사선 차폐 제공·플라즈마 안정성 지원·원자로 발생 열 제거 등 수행
300만 톤의 친환경 철강 생산 및 연간 약 400만 톤의 CO2 배출 절감 예상
지진 재건사업 및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에 건설자재용 봉강 수요 큰 폭으로 증가 예상 건설자재용으로 수출 시 CE 인증 취득 필수, 철강 전문 트레이더 통해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
브라질·이란·러시아산 각 톤당 54.5~63.0유로, 57.5유로, 7.6~96.5유로의 관세 부과
핵심원자재법 최종안에 미포함, 향후 전략 원자재 재지정 강력 요구
“‘넷 제로 기술’ 포함시키는 동시에 유럽 내 CCUS 가치사슬 구축해야”
美 정부 관세 유예 방침에도 EU 집행위는 보복관세 부분적 부과 검토 중
4개국 약 2,000개 사가 10만 평방미터 규모로 참가, 참가사 해외비중 80% 달해 ‘수소’, ‘e-모빌리티’ 등 와이어/튜브의 핵심 트렌드 및 신기술 집중 조명
옥셀뢰순드 공장에 교류-전기아크로 설비 구축, 운영 프로그램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1~10월 조강 생산·철강 수출 각 전년比 8.8%, 36.4% 감소, 철강 수입은 전년比 18.8% 증가
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일관된 무역 규제 및 대러시아 반제품 수입 규제 이행도 촉구
STS304·316 2개월 연속 하향, 전월比 4~6%↓...STS430 3개월 만에 인하 서구권 STS밀들은 연말 가격 인하 기조...아시아 주요 STS업계도 인상 어려울 듯
“유럽 철강산업의 탈탄소화 및 철스크랩 수급 확보, 불공정 무역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수소환원제철·EAF, 그린 수소 경제성·철스크랩 공급 부족으로 단기적으로는 실행 불가능”
“영국 산업용 전기요금, 독일·프랑스 대비 1MWh당 52파운드나 비싸, 요금 억제 조치 필요”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11월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12월 7일 전시회 설명회 개최
미국도 관세 유예방침 발표, 관세 재부과 가능성 철폐 및 중국산 견제 두고는 여전히 이견
EU의 CBAM 부담금 부과 시 英 산업계의 막대한 부담금 비용 발생 철강업계, 자국 산업 보호 위한 영국 자체 CBAM 도입 요구
9월 30일부 시행, 규제품목의 EU 수출 시 철강 원자재의 원산지 증빙 필요 향후 알루미늄의 규제품목 추가 및 제재 강화 가능, EU의 대러 제재 동향 유의해야
64개국 약 2,000개 사가 참가, ‘수소’ 및 ‘e-모빌리티’ 집중 조명, 내년 구성 최초 공개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WTO 협정 부합 등 두고 이견, 친환경 철강 협상 시한 내년 1월로 연기하는 방안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