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억원→61.8억…전년比 89% ↓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시설투자 영향
포스코 3월 구조관용 열연강판 톤당 5만원 인상 2월 인상 적용 후 3월 인상으로 제조원가 인상분 반영
매출액 1,601억원 달성 전년比 27% 증가...영업이익도 36% 급증, 영업이익률 ‘6%’ 철강·콘크리트·영상·의약품시험검사 사업 등 각 운영 사업 성과 ‘호조’
상반기 선방했으나 하반기 '속수무책' 하반기 생산 CR 14%· GI 10% '뚝' 車 제외 수요산업 회복시기 불투명한 상태
매출액 ‘3,851億’, 전년比 17.5% 급증...영업이익, 하반기 반전에 연간 실적 개선 국내외 특수강 사업 고도화...시황 반등에 앞서 투자 진행
지난해 하반기 제품 가격하락으로 수익성 악화 만회 필요 제품 재고 부족과 제조원가 및 물류 비용 상승 고려해야
지난해 9월 포항 태풍 침수 피해로 시설 피해...시황 부진에서 이중고 하반기 시황 개선 기대와 피해 설비 정상 운영으로 반등 노려
창사 이래 첫 7천 억 원 돌파…21년比 4% 증가한 7,100억 원 달성 지분법 손익 개선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2년치 수주 물량 확보 ··· 세계 최대 규모 신야드 건설도 착수 기업가치 제고 위한 코스피 이전 상장도 진행
시황 악화 및 판가 하락에 매출액 322억2천만원·영업이익 9억원...전년比 6%, 79% 감소 지분법손상차손 반영으로 경상이익 및 당기순손실 100억원 이상 줄여
2월 톤당 5만원에 이어 3월 인상 실시 철광석·원료탄 가격 강세에 원가인상분 반영
지난해 매출 1조311억원 기록 전년대비 67.3% 증가 영업이익 2,887억원, 당기순익 1,931억원 기록
원자재價 하락에도 작년 신동부문 매출 급증 방산부문, 수출 증대 및 환율 상승에 호조
영업익 116억,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증가와 운영 효율화에 따른 손익 개선"
포스코 임직원부터 협력사까지 가용인력 총동원 위기 속 저력 보여준 애사심·근속연수가 큰 보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