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수출·생산 비수기 영향에서 탈출 3분기 내수 판매 2분기比 4%↑...수출은 13%↓
선물價, 8일比 17달러 급락...부동산·건설 수요 부진 동절기 감산 눈앞 ‘약세 제한적?’
중국과 미국 2.8% 증가, 세계 및 서유럽 각각 3.4%, 3.9% 감소
북유럽 톤당 1,040유로, 남유럽 톤당 937유로 수준 유지 중
선물·유통價 900달러대 복귀...철광석·전기료↑ 철강 소비심리 개선 기대
8월 수출 19만7천톤 전년比 3%↑ 일본산 수입 급감...중국산 수입도 감소세
상하이 선물시장 열연강판 903달러 기록, 연휴 전보다 17달러 상승
선명한 AGS 측정 가능해져 열연·선재 수요업체 대상으로 시험분석 지원서비스 제공 ISO 등 국제규격화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
파고르社 협력 팬재류 新설비, SMK2021서 첫 대외홍보 반복 작업 및 빠른 작업 변환 가능
헝다그룹發 수요 악화 우려 불구, 전력사용제한 이슈에 ‘價 상승’ 10월 국경절(1~7일) 이후 재상승 여부 주목
현지 열연강판 제조업계, 9월 이어 10월에도 오퍼 내지 않을 듯 대만·인도産 열연강판 ‘급부상’
생산 능력, 1,440만톤→3,100만톤 2배 넘게 증가 2022년엔 잉커우강철 포함 3,800만톤 생산 ‘초고속 성장’ 한국 법인, 품목 다변화·물량 능력도 새삼 다시 주목
수요 부진 장기화, 인상 폭 적용 ‘실패’ “가격 하락세 나타나지 않은 것만 해도 선방”...10월장에선 약보합세 깨지나?
철강 수요산업, 자동차&전자부품 ‘호황 기대’...건설업 ‘부진 우려’ 중견 제조업, 내수와 수출 긍정적으로 전망...생산·영업益 확대 예상
“2014년 美 금리 인상&中 부동산 규제 상황과 유사” “자발적이 아닌 정책으로 철강 공급 조정은 큰 차이”...“원료탄 급등 제조원가 지지”
선물 일거래價 850달러대로 급락...헝다그룹 이슈에 건설향 수요 둔화 우려↑ 악재와 연이은 연휴, 강력한 감산 불구 價 급등 ‘억제’
9월 20일 기준 열연 840~865달러, 냉연 960~970달러 기록
유통·선물價 톤당 800달러 후반대 복귀...건설업 수요 우려↑ 올해 감산 효과 나타나...수요 둔화·철광석價 약세로 ‘상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