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압연 착공, 후판 신강종, 브라질 고로가 최근 주요활동
"향후 수요산업 전망 긍정적"

연결매출 2조2,039억원, 26.2%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 제품가 충분히 반영 못해

슬래브價 안정화, 롤마진 확대 예상돼
하반기 조선용 후판 수요 증가 점쳐져

환율하락 시, 절반 이상 영업이익률 하락 응답

교보증권 엄진석 애널리스트

2004~2009년 수익성 구조적 변화 진단
“자가광산 확보가 수익성 최대 결정 요인”
“제철소 단위 조강규모, 원료 보유 신흥시장 진출해야”

대체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영업이익 '증가'

2분기 체감경기 더 나빠…경영실적 악화 걱정

오는 6월 신제품 상용화 눈앞

전년 동기대비 괄목할 수준 급증
부채비중도 동반 증가

매출·영업이익 전년比 각각 33.0%, 196.8%↑
LME 아연(Zinc) 가격·환율·TSL 가동률 향상 '주효'

자동차·기계산업 등 수요산업 호황 영향

당분간 현재 수준 유지 전망 다수

영업 손실 3억3,200만원 기록, 적자 축소

철스크랩 수입 '0', 전량 국산 사용한 것이 비결

17일 전자공시에 정정보고 통해 밝혀

자유단조, 지난해 이어 올 1분기 실적도 ‘저조’

영업익 39.6%, 순익 16.9%↑ 기록

상반기까지 흑자, 하반기 손실 예상
1분기 급증, 지난해 기저효과 영향

車산업 성장 가장 큰 영향

전년비 매출 188.2%, 영업익 321.8%, 순이익 551% 각각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