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수소 활용해 연간 최대 200만 톤의 DRI 생산, 특허개발한 기체밀착형 회전 가마 적용
중국산 2027년 4월 7일, 브라질·러시아·이란은 2027년 10월 27일까지 유지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철스크랩 활용 확대 및 SMR 기반 전력 확보, 저탄소 제품 ‘서클 그린’ 판매 확대 추진
기저효과에 자동차 부문 수요는 견조, 건설·백색가전·소비재 수요는 하반기에도 부진 지속
2025년부터 연산 250만 톤 수소환원제철소 가동, HBI 구매 및 공동기술 개발 협력도 추진
발트해에 28GW 규모 해상풍력 발전설비 구축 가능, 기본 인프라 구축 및 송전망 확충 필요 산업계, 철강·비철금속·송배전설비·주단조·선박 등 수출 확대 및 EU 공급망 참여해야
러-우 전쟁 장기화 및 고금리 인플레이션에 명목 철강 소비 전년比 3% 감소 2023년 자동차 생산 전년比 6.4% 증가, 건설 및 강관 생산은 각 전년比 0.5%, 2.4% 감소
ISTA “타타스틸 불공정거래 방지하고, 타 국가의 HR 할당량 늘려야”
“채산성 개선 등 니켈 공급 잠재력 현실화 위한 전반적 점검 필요”
CO2 배출량 기준 관세 및 CBAM 부과 기준에 이견 보여 10월 31일까지 협상 시한 설정, 합의 이르지 못할 경우 협상 시한 연장 가능성
러시아산 반제품 및 소재 수입 감소, 러시아산 대체 철광석 수입 증가 예상
오토쿰푸, 300계 반년째 인하만 주야장창...STS304, 2월 대비 78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300계&400계 인하...유럽 철강 시황 및 원료 시장 추이 반영
저탄소 철강 생산 위한 녹색 전환비용에 유럽 철강산업 국제 경쟁력 상실 우려 제기 “유럽 철강산업의 경쟁력 있는 녹색 전환 위해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및 대규모 투자 필요”
유럽의회 산업委, 핵심 광물 원자재 역내 가공 목표 40%→50%로 상향 추진 EU-칠레, 지속가능한 핵심 광물 원자재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 서명
재생에너지 부족에 수소환원제철 및 전기분해제철로는 철강산업 탈탄소화 달성 어려워 철강산업 탈탄소화 위해 CCS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
“역내 공급 부족한 상황에서 CBAM 도입 시 소재 가격 상승 및 수요업계 경쟁력 악화 우려”
2023년 유럽 건설산업 생산 전년比 2.5% 감소 예상
최근 5년 간 시장 규모 연평균 성장률 12.9%, 對한국 수입 2위로 전체의 21.6% 비중 식음료 포함 다양한 산업의 포장재로 수요 상존, 전기차 확대에 수요 증가 지속 전망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도 아시아산 배터리 원료 수입 지속 수입 배터리 관세 부과 시 역내 전기차 생산 및 철강 수요 타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