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0억 원 규모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 투자 가속화 "습식·건식 제련 기술 +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로 경쟁력 극대화 150여 명 신규 고용창출 기대…年 2만 2천 톤 황산니켈 등 생산

올인원 니켈 제련소에서 사용할 원료 물류 안정성 향상 위해 KG케미칼과 업무협약 現 KG케미칼 운영 중인 온산항 내 약 1천평 규모 전용 원료보관시설 구축 예정

인니 국영 광업회사 MIND ID가 인수

국가전략기술 선정 앞둬…투자세액공제, 공장 용적률 완화 등 특례 예상

中 기업의 인도네시아 니켈 광업 지배로 공급망 재편 취지 어긋난다는 반응 나와

中 재고 감소, 인니 광산 채굴 쿼터 축소, 반도체 시황 개선 등 긍정 반영

연간 2만~4만 톤 니켈 원료 조달 장기계약 병행 2차 배터리 핵심 광물 니켈 안정적 조달 기대

2026년 초 완공 목표로 총 5,063억원 투자… 중국 제외 세계 최대 규모 황산니켈 생산 ‘저탄소공법’ 도입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환경 영향 최소화한 최첨단 제련기술 활용 최윤범 회장 “세계 1위 제련기술 활용한 니켈 생산으로 국내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

온산제련소 인근에 MHP·블랙매스 복합 정련설비 등 투자 결정 황산니켈·황산코발트·수산화리튬 등 생산…2026년까지 6,700억 투자 LS그룹 내 2차전지 생태계 강화 위해 새만금 2단계 투자 검토 　

저온 열처리 활용해 양극재 수명 기존 대비 10% 이상 연장 첨단 중성자 활용 장치로 2차전지 성능 결함 분석·제어하는 방법 최초 제시

광물 수출 금지 후 1조2,600억원 밀수출로 쿼터 승인 강화,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예상

울산시와 1조원대 투자협약 체결…이달부터 투자 진행 총 6.5만톤 니켈 생산능력 확보…안전설비 투자도 병행

불법 채굴 조사로 할당 지연…공급 타이함 예상

年 4만2,600톤 생산 가능한 니켈 제련소 건설에 총 5,063억 투자 승인 모든 품위 원료와 폐배터리로부터 모든 종류의 니켈 제품 생산 가능한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 황산니켈 생산 자회사 켐코(KEMCO)와 사업 협의 및 유상증자를 통한 연결자회사 편입 병행 추진

배터리 중간재 및 소재 밸류체인 관련 포괄적 ‌사업 제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통해 5,276억 원 투자 유치

21일 LME 정산가격 급반등 반영

LME 재고 지속 증가로 수급 우려 완화되며 콘탱고 확대

충분한 재고 및 부진한 수요 영향

하이 니켈 양극재 기반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 향상 및 전기차 신뢰성 향상 기대

“채산성 개선 등 니켈 공급 잠재력 현실화 위한 전반적 점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