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약 23만1천톤, 전년比 25% 감소 수입 약 31만1천톤, 전년比 28.5% 감소
수출 약 27만8천톤, 전년比 18% 증가 수입 약 22만5천톤, 전년比 2.1% 감소
“철강산업의 성공적 탈탄소화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의 그린 스틸 생산 가능해야”
DRI 생산, 2030년까지 매년 600만 톤 이상 증가해 연간 1억8,500만~1억9,000만 톤 예상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
실질적으로는 300계 인상한 듯...개별 협상 밀어 붙이는 대만 STS밀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
1분기 대비 5% 인상...2분기 아시아 STS 가격 자극할 듯 2022년 4분기 이후, 1차례 제외하곤 가격대 크게 바뀌지 않아
주한 영국대사 초청해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 및 산업협력방안 모색
“각국 정부, 노동자 고용 유지 및 사회적 대화 존중하는 기업에만 재정 지원해야”
증가하는 제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내산 철강 활용도 높이기 위한 투자 지속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수소환원제철 등 6개 철강 프로젝트, 제련소 건설 등 5개 알루미늄·금속 프로젝트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