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계약 CFR 585달러…전월比 10달러↓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 연속 인상 뒤 종료
건설 경기 침체에도 가격 인상에 따른 가수요 확보에만 매진 매출 중심의 판매전략에 인상시점 번번히 놓쳐
연말연시 니켈價 하락세 반영...“원자재 가격 변동” 타 특수강 제조사 및 유통시장 영향 불가피
300계·400계 출하價 및 316L 엑스트라價 모두 동결...시장 안정에 초점 포스코 “환율 변화로 수입재 부담 증가한 듯, 韓·中 재고 확충 수요 감지”
2월부 '유통향 마감 가격' 고시제 실시 이달 83만원 설정 '5만원 인상 목표' 다음달 "90만원 선까지 상향 조정"
동국 1일·현대 5일부 적용 '1월 인상 실패' 2월은 다를까
열연·냉연 등 3월 판재류 제품價 100위안 인상 1월 인상 이어 2월 가격은 동결하기도
철강사, 2월 HR 가격 톤당 3~5만원 인상 계획 소재 구매량 늘리기 보다 안정적인 재고 운영 초점
열연강판價 톤당 4,000위안 중후반대 올라서 中 열연 오퍼價 600달러 초반대 유지
세아창특 특별구매 종료…현대제철, 설 전 한시적 인상 도쿄제철도 인상 1주만에 다시 인하…튀르키예는 '견조'
철광석價, 24일 기준 136달러 수준 앞서 1월 중순 철광석價 120달러대 형성하기도 제조업계 원가 부담 가중…추가 인상 가능성 존재
1월 2만1,000원 인하 뒤 2월 동결 유력 철스크랩 새해 5만원 급등 철근 유통은 지난달 83만원→7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