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전년비 36%↑, 영업익 및 순이익 각각 19%, 5% ↓
올해 일반유통시장 공략 통해 이익 '극대화' 필요
하이스코 냉연SSC 적기 납기 '어려움', 당면 해결과제
시흥-평택 고속道, '적기 납기 + 물류비 절감' 효과 창출
일본 지진 피해 따른 영향 가시화
냉연SSC들의 재고 비축 및 건재용 소재 판매 부진 영향
매출액 합계 20.1% 증가..영업이익은 흑전
2009년 기저효과 더불어 각 사 사업특성화 결실
日업체들, 카르텔(기업연합) 형성 피해 극소화
국내 냉연판재류 일본 수출 적어 반사이익도 ‘미미’
올해 수출 가격 인상 주도한 일 업체들 빠져, ‘손해’
작년 경영실적 매출액 25% 증가, 순이익도 13% 성장
자동차 및 가전산업 호조세 영향 가장 커
1~2개월 당장은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
장기화될 경우... 소재조달에 상당한 어려움 전망
동국제강, 일본에 봉형강 공급 얼마나 해줄 수 있나?
자동차용강판 러브콜 쇄도, 선재·강관은 별 영향 없어
건설용 후판, 복구 수요도 가늠 안돼 공급 구체화 시간 걸릴 것
폭설피해 복구공사 관련 수요 대응 어려워
일부 강관업체들 포스코 공장도價 이후 소재 공급계획
CR, GI 2006년 이래 최대치 수입
2006년 이후, 매해 전년 대비 감소...지난해 폭증
올해엔 전체적인 수입재 물량 감소 예상...일본 대지진 변수
유통업계, "냉연제조사 공급량 축소에 일본 대지진까지
포스코 광양 1EGL 대수리, 가전용 강판 구입에 차질 우려
유통업계, "이익률 최대한 높여야…"
「경영2세」, '다양성' 인정 '시너지' 창출
「경영2세」,향후 자사 특색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보여
「경영2세」 또 다른 평가 "아직은 몰라!", '다양성'은 독려될 것
냉연사, 원자재 수급, ‘큰 문제 없을 듯’
자동차 산업 최대 수혜 예상, 가전 산업 영향은 ‘미미’
스크랩價 하락 예상 등 간접적인 영향 무시 못해
철근 제조원가, 지난 11월 대비 대폭 상승
"3월 3만5,000원 올라도 철스크랩 상승분만 반영"
유가 상승 영향 추가 원가 부담 2만원 수준 더 발생
아연업체 독과점 구조가 가장 큰 문제
아연價, 냉연 제품 비중 5% 차지, 도금재 생산량 감안 시 비중 커
연계물량 대응 위해 설비 ․ 공장 ․ 인력 투자 필요
일반 유통시장 점유율 높아질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