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4사 평균 84.4% 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한국철강 95.7% 최고
1,110W 유선급의 강력한 출력으로 금속 자재 최대 150mm까지 절단
2023년 3월 14일~1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내년 수출 300만 달러 목표
신규 STS강관 설비 순천공장에 증설 LNG 프로젝트에 참여로 글로벌 시장 입지 넓혀
지난 1972년부터 연산 40만톤 체제로 가동 시작 고품질 후판 국내 산업 발전에 공급
레이디얼 타입보다 30% 이상 생산성 향상, 강·주철 가공 시 탁월한 성능 발휘
임가공 생산 업체 증가에 설비 가동률 확보 경쟁 설비 투자 초기 비용 높아져 자금 부담 커
지난 11일 하역 설비 총 3기 교체 작업 준공... 3년간 약 500억원 투자
글로벌 개발사와 EPC사 등 기술 협력 진행 향후 강관 설비 및 인프라 구축으로 해상풍력용 강관 수주
설치 공간 작고 경제적인 턴키 SLS 솔루션으로 가동 시간, 생산성 극대화
금속 절단에도 불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향상, 자동 칩 수거로 효율성 높아
시화스틸랜드에서 450평 규모 신규 하치장으로 이전...양방향 출하 가능 STS 강판 외에도 수입산 알루미늄 강판 포트폴리오로 추가
사형 주조, 툴링, 지그와 픽스처 등 다양한 고객 응용 분야에 적합 대형 빌드 사이즈, 우수한 성능, 총비용 절감을 통해 생산성 개선
인공무릎관절, 인공연골 등 체내 삽입용 의료용품 출력 가능
석포제련소 내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 가동…年 2천톤 처리 가능 리튬 90% 이상 회수 가능한 건식 리사이클링 기술 상용화 첫 걸음
니켈 계열 합금의 직각 및 밀링 가공에 최적화, 고온 경도 유지해 생산성 향상
올해말 설비 증설 완료 후 내년초 시생산 돌입 건축용 대형강관 수요 확보로 내수 판매 확대
건설장비 주력 시장인 유럽시장 본격 진출, 올해 50% 수출 증가 기대
배관 파손 스스로 인지해 누출사고 자동 차단 골든타임 안에 배관 파손을 신속히 복구하여 대형사고 방지
고경도강, STS 등 난삭재 가공 시 향상된 공구 수명과 우수한 가공 안정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