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균價, 전기동 6,000달러·알루미늄 1,850달러 전망
中, 인프라·도시화 프로젝트 확대 수요 뒷받침 韓·日, 전통 수요 감소 지속·신수요 성장 더뎌
순수입 215만톤, 전년比 8% 늘어 합금괴 수출 경기 부진 증가폭 둔화 양상
전기동 수출, 알루미늄괴 수입 크게 늘어 車 수요 부진에 아연‧연 수입 급감 비철금속 스크랩 수출입 모두 회복
제주·포항·나주 등 곳곳에 센터 설립…실증 연구 ‘대동소이’ 재활용 업계의 핵심은 보유권과 처분권…권리 분쟁 가능성↑
지난해 생산 6,335만톤, 전년比 100만톤 줄어 수요산업 부진 영향 감산 기조 확산
총 판매 87만톤, 전년比 4.1%↑ 자동차·건설 등 수요산업 부진 내수 발목
전기동 내수 증가 … 수출은 3년 만에 감소할 듯 동판·동봉·동선 기저효과 예상 … 동관 내수 부진
약한 수급 불안에 2,300~2,900달러대 움직임 예상
전기동價, 1분기에 6,200~6,300달러 횡보 예상
포스리, 2023년 6만8,000톤 공급부족, 가격은 1만7,000달러 수준 예상
삼성선물 김광래 선임연구원, “올해보다 내년 투자심리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