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價 톤당 60만원 돌파 재고 부족 여전
업계, '추가 가격 인상 불가피'

SS400, 톤당 60만원 훌쩍 넘어
가격 상승세에 재고 부족 지속 전망

정품, 수입대응재 모두 톤당 5만원 인상
CR, 강관 업체들도 가격 인상 전망

지난 1일 출고분부터 할인율 5% 축소

HR 가격 인상에 톤당 6~8만원 인상 계획
업계, "인상 추세 당분간 지속"

SS400, 톤당 60만원 넘겨 판매하는 경우도 나타나
GS400도 톤당 60만원까지 판매

비조선용 대상...27일 주문투입분 기준 추가 인상

3㎜ 평균 3,299위안까지 올라
후판ㆍ냉연 보다 가격상승폭 커져...3월 이후 1천위안 이상 급등

동종업계 재고 확보 어려움으로 제품 생산 차질
HR 가격 50만원 후반대 수준에 판매

포스코 가격 인상 확정 후 유통가격도 상승
톤당 3만~4만원까지 가격 올라

SS400 톤당 3만원, GS400 톤당 5만원 파격 인상
현대제철도 가격 인상 검토
유통업계도 유통가격 올릴 것

지난달 30일, SD600 강종 KS인증
국내시장 초고강도 철근 수요 증가 대비 관점

유통업계, 재고 부족해 판매 쉽지 않아
유통가격 50만원 중반대까지 추가 인상 시도할 것

중국산 가격 상승에 강관 업계 소재 매입 어려움↑
열연 제조업계, 박물재 보다 범용재 생산

정품, 수입대응재, 수입재까지 모두 가격 올라

일관제철소, 여전히 유통부문 중요성 역설
각 품목별 유통업계, 생존 위해 해법 찾기 몰두

25일 주문투입분부터 2만~3만원 올려

중국산 수입재도 시중 부족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 농후해

톤당 3만원 인상해
SS400, GS400 모두 적용

GS400 재고 확보 쉽지 않아
수입업체, 수입재 판매 중단하면서 가격 인상 준비

포스코 톤당 3만~4만원 가격 인상
판매 살아날지는 지켜봐야

톤당 3만~4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현대제철도 가격 인상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