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정책 입안서 ‘ECOTOPIA’ 발간

환경 정책 입안서 ‘ECOTOPIA’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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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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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에스앤엠미디어 sn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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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국책연구원 출신인 이희선 박사의 집필로 ‘ECOTOPIA-환경·자원·에너지 기본 전략 2030’ 서적을 발간하였습니다.
저자는 국제 행사를 포함한 환경계획 수립, 자원순환 정책의 활성화, 재활용 특화단지 조성, 합리적인 쓰레기 종량제 시행, 폐자원흐름 분석을 통해 도시광산 활성화에 기여했고, 재생에너지의 환경성 강화 및 정부개발원조(ODA) 업무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자는 집필 후기에서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환경은 부침을 거듭하며 주요 국정과제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정책도 각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국민에게 다가갔다. 앞으로 문제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적지 않은 부분이 본 책과 관련이 있다. 이 책이 문재인 정부의 환경정책 수립에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서적은 제1장 지속 가능한 환경계획, 제2장 리싸이클링, 제3장 도시광산, 제4장 재생에너지, 제5장 환경 ODA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환경 관련 정책 입안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환경정책 연구 과제를 수행한 결과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환경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독 기대합니다.
<신국판/460페이지/31,000원/구입문의 02-583~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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