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스틸, 신규 먹거리 ‘호텔 사업’ 본격 시동
금성스틸, 신규 먹거리 ‘호텔 사업’ 본격 시동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5.08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올 연말 완공 목표

  강관 제조업체 금성스틸(대표 변재환)이 신규 먹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호텔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 호텔 사업명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Fairfield by Marriott)’다. 기존 강관 사업과 함께 호텔 사업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금성스틸은 호텔 사업을 위해 지난 2011년 부지를 확보했고 지난 2016년 가을부터 착공에 돌입했다.

 

경기도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금성스틸의 호텔 신사업 준공 현장
경기도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금성스틸의 호텔 신사업 준공 현장

  해당 호텔은 KTX광명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광명시는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운영해 유동인구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신안산선(2023년 개통예정), 월곶-판교간 복선전철(2024년 개통예정)로 교통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2층으로 구성된 호텔은 1~2층 근린생활시설(상가), 3~11층 호텔, 12층 부페 전문점 식당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3층의 경우 수영장 및 루프탑으로 사용된다.

  금성스틸 변재환 대표는 “광명역의 경우 KTX를 중심으로 교통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며 “강관 사업을 바탕으로 신사업인 호텔 사업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성스틸은 관계회사인 대호홀딩스로 건설 시행사업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