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용 테크트랜스 대표이사, 마르퀴즈 후즈후 2019년판 등재

유재용 테크트랜스 대표이사, 마르퀴즈 후즈후 2019년판 등재

  • 뿌리산업
  • 승인 2019.08.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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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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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용 테크트랜스 대표이사. (사진=테크트랜스)
유재용 테크트랜스 대표이사. (사진=테크트랜스)

유재용 테크트랜스 대표이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 판에 등재됐다.

유재용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저전압 플라즈마 전해 산화 표면처리 기술 및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소재에도 산화피막을 고르게 형성시키는 등 표면처리의 신공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으로 각 분야의 기술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심사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유재용 대표이사는 2018년 판에 이어 2년 연속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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