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제철이 제철소 조직에 이어 물류사업도 개편한다.
닛폰제철은 2020년 4월부로 자사 자회사인 닛폰물류가 닛테츠닛신제강의 자회사 닛테츠닛신해운을 주식교환방식으로 완전 자회사화(化)한다고 5일 밝혔다.
닛폰제철 측은 “인수합병이 완료되면 매출 2,800억엔(한화 약 3조원), 근로자 수 8,000명의 거대 물류회사가 탄생한다”고 설명했다.
닛폰제철이 제철소 조직에 이어 물류사업도 개편한다.
닛폰제철은 2020년 4월부로 자사 자회사인 닛폰물류가 닛테츠닛신제강의 자회사 닛테츠닛신해운을 주식교환방식으로 완전 자회사화(化)한다고 5일 밝혔다.
닛폰제철 측은 “인수합병이 완료되면 매출 2,800억엔(한화 약 3조원), 근로자 수 8,000명의 거대 물류회사가 탄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