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세아씨엠(대표 김동규)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세아씨엠의 지난해 영업이익 145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4.1% 큰 폭으로 늘어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116억5,500만원으로 4064.3% 폭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3822억7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단가가 전년 대비 하락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세아씨엠(대표 김동규)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세아씨엠의 지난해 영업이익 145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4.1% 큰 폭으로 늘어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116억5,500만원으로 4064.3% 폭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3822억7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단가가 전년 대비 하락한 덕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