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슬래브價 톤당 850달러 수준...열연 수출價의 80~90% 수준 열연강판·후판 출하價 상승 압박 ‘하반기에도 쭉’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열연강판 #열간압연강판 #열연판재류 #후판 #제조사 #슬래브 #생산 #수급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판) 슬래브 공급 부족...하반기 후판 수급 ‘불안정’ 브라질 슬래브 수출 ‘한국보단 미국 우선’ 슬래브 부족 사태 ‘이유 있다’...생산-수입 모두 감소세 열연판재류 제조업계 “철광석&슬래브 부담, 제품價 반영 불가피” (철근) 빡빡했던 상반기 수급 상황…하반기까지 이어질까 (형강) 제품 유통價 향방은? 中 내수 철근價, 상승세 이어가 중국 철강 감산에 수입재 유입 줄어들까? 中 번시강철, 7월 첫 냉연판재류 수출 오퍼價 제시 中 열연 오퍼價, 한 달 만에 소폭 반등 후판 제조업계, 국내 수급난 해소 나서나 상반기 열연강판, 수입價 급등·수출입 규모 감소 中 후판 오퍼價, 소폭 반등·내수판매 집중 흐름 포스코 후판, 여름철 보수일정 종료...8월 공급개선 기대 中 후판 오퍼價 ‘7월에 강세로 돌아섰다’ 인도 열연코일, 亞수출 왕좌 오래 못 지킬 듯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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