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아동 문제 해결에 동참
경남스틸(대표 최석우)이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1% 나눔클럽 2호로 가입했다.
걍남스틸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1% 나눔클럽 2호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는 2011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창원상공회의소, 경상남도교육청, KBS창원방송총국, NH농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맺고 경상남도 취약계층아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눔프로젝트다.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는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경상남도교육청을 통해 학업, 재능개발, 의료, 주거 등의 문제해결이 필요한 취약계층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후원금 전액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