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러시아산 알루미늄 T-bar 판매 시작

조달청, 러시아산 알루미늄 T-bar 판매 시작

  • 비철금속
  • 승인 2021.08.24 09:31
  • 댓글 1
기자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달청이 24일부터 알루미늄 T-bar(99.7% 이상) 방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알루미늄 T-bar는 러시아산 LME 등록브랜드이며 총 108.226톤(143피스)으로 부산지방조달청 비축기지에서 판매가 이뤄진다.

첫 판매가격은 톤당 355만원으로 결정됐으며, 주간 방출물량은 110톤이 배정됐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조달청 원자재비축과(070-4056-720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 2021-08-24 11:46:15
10만8,226톤이 아니고, 108.226(백팔점이이육)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