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설된 무역통상실 초대 실장으로 영입 국산 STS강판과 친환경 철강 수출에 이바지...포스코 철강재의 관세 절감액 해마다 늘려

美 상무부, 휴스틸에 13.72% 부과

국제 유가 강세에 따른 에너지산업 경기 호조로 2023년까지 수요 강세 전망

中 알루미늄 생산량 전년比 6.3% 증가 中, 러시아 제재 등 대비 '유럽 수출 확대 기회' 유럽, 높은 에너지 가격 등에 中 수입 늘어나 중-유럽 본의아닌 밀접 무역 형성되나

북미 유정용강관 등 강관 수급 타이트  세아제강지주·휴스틸·넥스틸 실적 호조

국산 STS CR 광폭강대 수출...국내 공급 우선 방침에 10월도 9천톤 수준 유지 9~10월 수입 평월 수준 유지...중국·대만·일본 등 인근국 수입은 증가 11월 수입량이 관건 “연말까지 유통價에 부담”

현대제철 0.00%, 현대알비 2.67% 덤핑 마진율 산정

한국산에 덤핑마진율 최대 17.4% 부과...대만산은 31.9% 20년째 한국산 A-312 STS 강관에 대한 일몰조사 유지...새로운 5년 조사 예고 미 상무부 이어 미국국제무역원회도 한국산 페로바나듐에 일몰 재심 명령

한국산 무계목강관 반덤핑 여부 내년 4월 발표 예정

세아제강 0.31%, 현대알비, 창원벤딩, 동양철관, EEW코리아, 하이스틸 1.66%

美 ITC 과거 2017년 반덤핑 86%, 상계관세 245% 부과 조치 5년 일몰 기관 도래하며 5년 더 연장..고율 관세 2027년까지 AEC, "ITC 조치 환영..알루미늄 압출기 산업 공정한 경쟁할 것으로 기대"

일본산 HR, 올해 1~9월 116만톤 수입...전년동기比 12.1% 증가 일본산 열연 오퍼價, 중국산보다 톤당 '10달러' 저렴 "저가 철강 수입재 지속적 유입시 국내 시장 교란 우려"

한국산 유정용강관에 대한 반덤핑률 유지

한국-대만 STS용접강관 새로 5년간 일몰 조사 계획...의견서 접수 11월 10일까지 STS 원자재인 한국산 페로바나듐에 최대 덤핑마진율 54.69% 부과

CIF 기준 세아제강 11.96% 그 외 한국기업 51.53% ‘세율 유지’ 태국 철강업·실수요 업계, 한국산 STS냉연·STS강관재 선호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145.31%/베트남 310.74%/대만 2.38~29.04% 부과

에너지용강관, 2017년 이후 5년만에 60만톤 돌파 9월까지 누계 유정용강관 33만2,002톤, 송유관 27만8,634톤 기록

국산 수출 월 1만톤에도 못미쳐...연말까지 수출 부진 불가피 전망 수입은 전월比 24% 급증...태풍 피해보단 전월 기저효과 올해 평균 수입단가 수출단가보다 5% 높아...5,000% 급증한 베트남산 수입 ‘의문’

스페인·포르투갈 발전용 가스 가격 상한제 실시 에너지 비용 인하 효과로 주변국 알루미늄 협회 등 반발 가격 상한제로 생산 비용 감소, 반덤핑 조치 취해야 가격 상한제로 알루미늄 시장 왜곡..가격 상한제 전체로 확대 필요

자국 내 공급 재개 미지수...高관세 중국산 수입 급증 　

스테인리스 강판 및 스트립에 대한 관세 유지계획 발표 상무부·무역위 “철회할 경우 미국 산업에 합리적 피해 예측 가능”

러시아 및 중국산 수입 증가로 공급 부족 완화되며 가격 하락 예상 US마그네슘 생산 감축 등 미국 내 생산 불확실성 확대에 장기 계약은 회피

8월까지 수입 13만6천톤 수준에 그쳐...9월 힌남노 피해 감안하면 수급 ‘빠듯’ 4분기부터 월수출 감소세 불가피...수입단가 급등한 상황에서 수입량 증가할지 주목

27개국서 208건 적용…반덤핑이 72%, 철강·화학 등 많아

현대제철 0.25%, 세아제강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