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밀 가격 동결·인하한 11월에 니켈계&크로뮴계 동반 인상 환율 변동분 및 원료價 포뮬러 엄격 적용…2~3개월 평균값 반영 시작

두 달 연속 상승…입찰 개시 이래 최고가

12일부 全거점 500엔↑…우쓰노미야 H2 4만3,000엔

1~9월 추산 올해 총판매 600만톤 밑돌 듯

석달만 감소 전환…철스크랩 구매 계획도 9%↓

5년래 최대 페이스…한국향 수출은 3위권 뚝

9월 이어 두달만 추가 인상

41억 엔 투자해 현 수준 대비 20% 증산 목표

25일(토)부 톤당 4만7,000엔 적용

도키와회 9월 말 재고 19.4만톤…전월比 2.4% 감소

9월 수출 전년동월比 4.9%↓ 수입, 한국産 13% 줄며 4.5%↓

누적 생산 479만톤 6.9%↓…4년 연속 감소세

10월 톤당 3천엔 인상 뒤 유지

두 달 만에 동결…철스크랩 전망은 "환율 따라 좌우"

21일(화)부 규슈 공장 外 전거점 500~1,000엔↑

전자기기용 비자성 유지 강종 ‘NK-305S’와 고성형성 자동차용 강종 ‘NK-305Y’ 선보여 일본금속, 친환경과 수요산업 요구 맞춘 STS강종 개발 지속 의지 밝혀

오카야마·규슈 공장 등 2곳 500~1,000엔↑

STS강관 생산 규격 확대 목적 자동화설비 확보계획…2027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 마루이치강관, 인건비·에너지 등 부담 증가로 10월 全제품 출하價 톤당 5,000엔 인상

전월比 2,090엔↑…'엔低' 철스크랩 강세 이어져

주석 高첨가한 고순도 페라이트계 STS 강종…SUS304급 내식성에 고급원료 35% 절감 퍼스트클래스 양식기 소재로 2017년부터 채택…“친환경·수요기반 STS 생산·개발 이어갈 것”

조선·건설·기계 모두 둔화, 내수 400만 톤 붕괴 전망

2개월 만에 니켈계 가격 인상…몰리브데넘계 대폭 인상

일본 철강업계, 안정적 원료 확보·조달 경쟁력 강화 노려

도쿄제철 7일부 우쓰노미야 공장 500엔↑ 3월 말 이후 6개월만…관동 H2 4만엔대 회복

두 달 연속 증가세…공영제강·도쿄철강 등 4곳 증산

관서지구 시황 크게 축소

2월 이후 8개월 만에 인상

누적 증가폭도 상반기 대비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