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선철·석탄 수입 각 전년比 16.4%, 12.8%, 8.8% 감소
조사 개시에 대한 이의제기 12월 2일까지 가능 최장 9개월 내 조사 완료하고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성
9월 수입 107만톤 전월比 29% 급감 누적 1,410만톤…올해 2천만톤 밑돌 듯
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 각 전년比 15.9%, 16.3% 감소
러-우 전쟁 이후 제조 원가 상승에 수출 경쟁력 약화, GCC 철강업체들이 경쟁자로 부상
독자적인 친환경 제강 원료 공급망 구축 및 GCC 내 철근 부문 선두 공급업체로 부상 기대
美, 중동 재편 전략 어려움 겪을 것 사우디, 조심스러운 입장 나타내
선진국 탄소규제 및 대러 무역제재에 수출 부진, 亞 철강업계와의 경쟁 심화에 성장 정체 “美·EU, 자국 철강산업 보호 위해 경기 규칙 변경, 튀르키예도 독자적 탄소규제 시행해야”
네옴시티 등 대형 건설 프로젝트 및 에너지 전환 투자 확대로 봉형강류 수요 급증 예상
탄소중립 달성 위한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 및 전기아크로 생산 확대도 적극 추진
사우디아라비아에 연간 500만 톤 규모의 DRI 공장 설립
온실가스 감축 및 자국 산업 보호 위해 관련 내용 조사 실시, 내년 3분기 최종 보고서 발표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 호주, 리튬의 96% 중국으로 수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수산화리튬 수요 급증, 호주와의 리튬 공급망 협력 강화 필요
인도 제조업체 Metachem Manufacturing과 합자 투자, 연 2,000~2,500톤 생산 예정
지진 복구사업 수요 증가에 완제품 소비 및 수입 각 전년比 15.8%, 23.0% 증가
6월 수입, 지진 이후 넉 달 최저 상반기 누적 1천만톤도 밑돌아
2021년 기준 니켈 매장량 2,100만 톤으로 세계 1위, 생산량 5위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호주 니켈 광산에 대한 해외 기업 투자 증가
1~5월 철스크랩 및 석탄 수입은 각 전년比 22.9%, 8.5% 감소
반제품은 2%, 철광석은 20%로 관세 인상, 소급적용에 현지 철강업계 불만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