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화력발전 용량 공급 위해 2030년까지 연간 4억 톤의 추가 석탄 공급 필요
“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8월 수입 6개월 만에 다시 100만톤대 누적 724만톤…올해 총수입 1,086만톤 추산
원료 및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2027년부터 연간 DRI 500만 톤 및 판재 400만 톤 생산
인도 현지는 STS 수입 제재 청원 열풍 “주변국 저가 수입 좀 막아달라” 2022년 4월부터 1년간 수입된 물량이 대상
2024년 10월 9일까지 5%, 2025년 10월 10일까지 3.75%의 관세 부과
인프라 부문 재정 지출 확대가 국내 철강 수요 견인, 제조업 및 에너지 전환도 호재 中 경기 침체 및 美·EU 탄소규제 대응 위한 무역협상·철강업계 경쟁력 향상 지원 적극 추진
완제품 수출 전년比 10.2% 감소, 완제품 수입은 전년比 13.4% 증가
EU의 CBAM 관련 보고서 준비, 미국과는 철강 및 알루미늄 양허 관세 조치 마련
내수시장에만 주력해 EU의 CBAM 영향 없어, 석탄 기반 DRI 생산용량 확대 예상
ABB와 수소 활용기술 공동 개발, ACME사와 그린 수소 및 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 인도 남부와 북부에 전기아크로 제철소 건설 및 영국지사 전기아크로 전환 추진
상반기 수입 549만톤…전년比 105.4% 급증 올해 1천만톤 가시권…월수입은 6개월 감소
中 공급망 재편 및 생산 감축, 러-우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수출 증가 실리콘·크로뮴·니켈 계열 합금철 위주 수출 증가, 3분기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
타타스틸·세일·JSW스틸, 獨 SMS그룹과 협약 체결하고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 본격 추진 신차 생산 시 폐차에서 생성된 철스크랩 활용 의무화 법안도 채택 고려
지난해 1인당 STS 소비량 2.8kg으로 증가...연간 소비량 1년새 10% 급증 인도STS개발협회 “PLI 제도, 스테인리스 시장 투자 활성화위해 개정 필요”
진달스틸 대표이사 “인도에서 수입재 넘쳐흘러”...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재 청원 별도 언급 없는 한국산 STS, 올해 인도향 수출 실적 ‘급증’
올해 1~5월 수입 규모 전년比 2배 이상 증가 총수입 1,171만톤 추산…월별 수입은 감소세
현재까지 총 48개 ‘그린수소 프로젝트’ 발표, 주 정부 및 민간 주도로 1,000억 달러 투자
대외 여건 악화에 완제품 수출 전년比 6.4% 감소, 수입은 전년比 19.5% 증가
印 1~4월 철스크랩 수입 400만톤 돌파 美·英 각각 470%·800% 폭증
中 공급망 재편, 러-우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수출 증가 실리콘·크로뮴 계열 합금철 위주 수출 증가, 2분기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