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산시 감산 명령 조치에 현지 철강價 및 원료·국내외 철강주가 상승 “지자체의 일시적일 수 있는 감산보단 중국 자체 생산체계 변화가 더욱 중요”
기존 등급 ‘BB-/안정적’ 유지, 영업실적 유지 가능하나 재무부담 수준 모니터링 필요
기존 등급인 ‘A2’ 유지, 리콜비용·신사업 설비 투자 비용에도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철강산업 2025년 정기평가 결과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 발표 업황 회복 지연 속 점증하는 투자·미국 관세 영향 본격화·업체별 재무부담 통제력 주목 필요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3분기 영업익 1,665억 전망
수급 여건 저하에도 재무 안정성 우수, 해외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통제 수준 모니터링 필요
이차전지 사업 수직계열화 기대감 및 해저전선·변전기 사업 ‘순항’ 이종현 연구원, 연결 영업이익 ‘1兆’으로 ‘이익 체력’ 효과 본격화 예상
반덤핑 부과로 후판 수입 감소세 전망…열연강판 부문도 고율 관세 예상 국내 판재류 유통가격 및 국내 철강금속주 반등…글로벌 철강주는 약보합세
본평가 통해 ‘A+/안정적’ 유지, 향후 수익성 악화 전망에도 재무안정성 유지
STS 강판 상장 5개사, 엇갈린 성적표…합계 영업益·순益은 ‘흑자 전환’ 부채비율도 대체로 ‘안정’…저가 수입재 지속 및 건설 경기 침체 등 우려 남아
2025~2026년 CASK 발주 본격화 예상, 세아베스틸지주 ‘주목’ 대신證 ‘매수’ 목표주가 2.7만 원 제시…철강 수요 부진은 ’옥에 티‘, 2Q 판매량 개선 기대
매출 전년比 4.6% 감소에도 영업이익 293.2% 증가, 종합 소재기업으로 전환 모색
중국發 연초 훈풍에도 냉랭한 국내 철강주…개별 종목별 차별화 뚜렷 중국 철강업계, 연초 감산 영향에 1분기 이익 전년比 ‘2배’ 증가
보통주 630만 주 발행, 5월 12~16일 공모가 확정, 5월 22~2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