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겪는 뿌리산업·중소기업·조선업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4월 17일부터 작업환경 개선 접수해 불량설비 교체 및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장 부담 최소화(10%)해 최대 900만 원, 연간 1,500개 지원
중소제조업 2월 평균가동률은 71.5%로 전월比 1.0%p 상승
해외 전시회, 미디어, 네트워크 등 활용해 더 많은 시장 진출 계획
영국의 해상풍력 산업 부문 기술과 협력 기회 제공의 장 한국 시장 요구 부합하는 가장 혁신적인 영국 해상풍력 기업 만날 수 있어
약 2조9,000억원 규모 원자로·증기발생기·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 공급 460여개 협력사 참여, 원전 생태계 본격 활성화 기대
분쟁조정 신청에 민사상 시효중단 효력 및 조정서에 민사상 집행력 부여 법 위반기업의 자발적 피해 구제 시 행정처분 면제, 벌점 경감 등 인센티브 부여
관련 인프라 건설에 2조 달러 투자…2035년부터 그린스틸 본격 상용화 전망 성공적 그린스틸 비즈니스 위한 정책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지원 필요
중기중앙회, ‘근로시간 제도개편 관련 중소기업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미국·서유럽·세계수출 가격 각 9.4%, 8.4%, 2.7% ‘상승’, 중국 0.2% ‘하락’
첨단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 목표로 2028년까지 총 3,096.5억 원 투입
10대 주요 생산국 중 중국·인도·이란 제외 모두 감소 조업일수 감소 및 러-우 전쟁·통화 긴축·대지진 여파에 2월 생산은 전월 대비 2.0% 감소
전년比 2.2% 증가, 세계 4위 자동차부품 공급국 자리매김, 완성차 및 부품 분야 투자 증가
네덜란드 토탈에너지스 콜비온, 한국 이솔산업과 업무협약 체결 2026년까지 기술개발 완료, 사업 확장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기존 하버-보슈법 대비 26%의 에너지 절감 효과, 표면에 쌓인 탄소로 촉매 합성 성능 향상
2027년까지 뿌리 新산업 새싹기업 100개 선정·육성 4,000억원 규모의 뿌리전용 신규 R&D 추진 및 수요산업-뿌리업계 얼라이언스 구축
뒤스부르크에 연 250만 톤 규모 수소 기반 DRI공장 건설, 원료 및 에너지 확보 MOU 체결 저탄소 철강 공급도 확대, 2030년까지 약 500만 톤의 그린스틸 생산 계획
탄소중립 달성 위한 전기아크로 기술 개발 및 철스크랩 자원 확보 방안 마련 2030년까지 전체 전강 생산용량 중 40%까지 전기아크로 제강설비 확대
유럽 아세로미탈, 미국 보스턴 메탈 중심으로 기술 개발 진행, 아직 경제성은 부족 기존 고로 대체 위해 설비용량 8배 확대 필요, 재생에너지 기술과 동시 발전 필요
납품대금 연동제 공식 누리집(납품대금연동제.kr)도 공개
단조조합, 단조기술연구소 설립·뿌리산업 전용 전기요금제 추진
무협, ‘수출 확대를 위한 수도권 무역업계와의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