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계획 확정...강구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 모듈러 내화 인정 제도 및 주택법 개정안도 다루기로...업계 인센티브 지급 기반 마련

1~2월 전선관 내수판매 3,851톤 전년대비 17.1% 증가

제품판매 감소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에너지용강관부터 백관, 구조관 등 국내외 판매 확대  26인치와 롤벤더강관 설비 구축으로 제품 다각화

이인호 부회장, 자동차·이차전지·철강 산업별 애로 청취

양국 산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

17일 천안 2공장에서 준공식 개최…포스코 강건재가전마케팅실 오도길 실장 등 참석 70억 원의 설비 투자…인장강도부터 항복강도까지 고성능 설비 갖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실수요 개발로 구조관 시장의 수요 한계 극복 도모

영업 관리 강화 및 원가 절감·매입처 다변화로 개선 다짐 자회사 유에스티도 STS 시황 부진에 惡영향...조관 라인 신설 등으로 도약 준비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들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MOU체결

저가 판매 지양하고 수익성 확보에 주력

2024년 사업 목표 ‘국내시장 안정화’-‘수요 기반 확대’ 등으로 확정 STS 건자재 우수 적용사례 포상·STS 건축설계 기준 제정·중소기업계 협력 등 추진

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 수출 증가, 타이어코드·와이어로프·파스너 수출 감소 와이어로프 수입 감소 타이어코드·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파스너 수입 감소

15일 양 기관 기술 및 시험 인프라 파트너십 계약 체결 및 현판식 진행

15일 LME 현물 톤 당 9,500달러 상회하며 마감 조달청 전기동 방출가격, 동스크랩 유통가격 연일 상승

대외소통채널 확대해 고객·주주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 추진 회사 홈페이지도 개편해 종합사업회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 나서

‘공정복합성형기술’ 인정받아, ‘2024년 충주시 여성친화기업’에도 선정

출혈경쟁 보다 수익성 위주 물량 확보 필요

세아제강 등 5개사 통합부스 운영으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다양한 구경의 강관 및 스테인리스 소재, 선재 제품 선봬

車·조선 호조에도 반도체·기계 부진에 매출 전년比 0.4% 증가 그쳐 고금리 장기화·에너지비용 및 물류비 증가에 순이익은 ‘감소’

생산·출하·수출 각 전년比 4.9%, 6.7%, 2.8% 감소, 수입은 전년比 16.7% 증가

포스코-포스코인터와 4여년간 공동 개발 끝에 일본 대형 건설사 납품 국내외 지진발생으로 인한 내진 설계기준 강화 추세에 공동 대응 열처리부터 제품 생산까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고객 니즈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