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첫 번째 인하... 6월 일곱 차례 인상

글로벌 코로나 확산 우려에 美·유럽 증시 하락 영향 中 수요 회복 시그널에 하락폭은 제한

미중 무역갈등 우려 반감,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반영

5월 수입산 철근의 평균 수입원가 톤당 55만4,000원 수준 국내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철근 가격은 톤당 59만원~60만원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에 오전장서 약세 흐름 中 재고 감소 및 경기부양 기대감에 오후장 반등

동국 이어 현대·환영 단가 인하 공지

건설향 판매가격 톤당 65만원, 3개월 연속 ‘유지’ 앞서 6월 판매가격 발표, 시황 방어 ‘중점’

19일 기준 톤당 102.42달러 기록

7월 물량이 대상 “가격 현실화 필요”

2거래일 연속 오르며 톤당 5,800달러 수준 기록

2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3,000원 6월 중순 기준 톤당 3,000원~4,000원 안팎의 인하 요인

미국 철스크랩 톤당 282달러에 3만2천톤 구매

5개월래 최고價 등장... 전주 대비 1,405엔 상승

내수 평균價 206.7달러… 상승 뒤 재보합

6월 둘째 주 톤당 10달러 상승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 美 소매판매 증가 소식에 오후장엔 반등

6월 일곱 번째 인상... 지난달 세 차례 인상

톤당 282달러 구매... 5월 구매價 대비 27달러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