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5월 HR 톤당 5만원 인상 5월 1주차 출고분부터 배관용강관 인상
원료 시장, 철광석·원료탄 다시 불붙는 중 ‘생산원가↑’ 빡빡한 수급과 성수기 진입 시점 맞물려...대폭 인상 전망 뒤집고 ‘중폭’ 결론
포스코·동국 인천·세아베스틸 등 연이은 단가 인하 5월 수입산 대량 입고 및 6월 전기로 대보수로 추가 하락 전망
中 경제 대한 불확실성 우려 존재 철강업계, 4월 이어 5월에도 판재류 가격 인상
보름새 톤당 20달러 인하...CFR 900달러대 무너지나 중국 HR 업계 관계자 “최근 계약에 대한 관심도 상승 체감”
세아제강 5월 2일부 출고분부터 인상분 적용 3월 2차 가격 인상에 이어 5월까지 총 3차례 인상
HR 톤당 5~7만원 인상에 원가부담 가중 中 수입 감소와 광양4고로 수리로 인해 소재 매입 차질
고가 철광석 및 원료탄 사용에 원가인상분 반영 불가피 광양 4고로 수리로 HR 공급 빡빡
3월 둘째 주 이후 ‘좁은 박스권’ 유지...원료價 하락세 반영 없어 내수 부진과 서양권 반제품 수요 증가로 슬래브 수출에 집중...내수 부진 불구 수출價 유지
H2價, 톤당 6만6,000엔…전주比 동결 연이은 美·러 수입 계약으로 '실탄 충분'
포스코, 철광석 등 원료 가격 상승에 원가부담 HR 지난 3월 톤당 5만원, 4월 톤당 10만원 상승
국내 철스크랩價 3주 연속 보합세…방향감 상실 日 수출價, 엔화 약세로 지속 상승…3월에만 1만엔↑ 12일 관동철원협회 입찰 결과로 '방향키' 잡힐까
920달러대 수준 한 달 이상 유지...현지 수요 때문? 수출세 부과 가능성도 가격 책정에 고려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