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 4개월 연속 인하...1년 새 톤당 700유로 급락 오토쿰푸, 5월까지 매월 인상하던 STS430 할증료까지 인하...크로뮴 가격 반영 끝? 아시아 STS 제조업계 6월 가격에도 영향 전망

원료 가격 하락세에 STS304-STS316 할증료 연속 인하...1년전보다 톤당 1,30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5월 300계 가격 인하...STS430 할증료는 5개월 연속 인상

26일 온라인 이행 설명회 개최...가이드라인 정보도 공개 원칙적으로 수출‘ 불가’...STS 부문, 유정용 강관·밸브·피팅재 등 수출 막혀

거창군청 방문해 발전기금 500만원 기부...답례품인 지역상품권도 고향 남하면에 전달 부산 강화군 본사에서 STS304·STS316L 등 스테인리스 원소재 취급...에스케이엠티도 경영

STS304 열냉연 코일 및 ST430 냉연 코일 하락 자동차용 고순고강은 동결

300계, 니켈 가격 하락 적용 - 400계 크로뮴 수급 상황 반영 글로벌 STS 시장, 300계 價약세 본격화

오토쿰푸 미국 생산 법인을 현 경영진에 인수...6년 만에 협회 회원사 가입 STS304 등 표준 등급 강판 제품과 일부 특수 강종 취급

주요 철강·스테인리스 생산국들 러시아 수출 제재 참여 日 4월 7일부로 시행...인도 반사 이익?

STS304·316 열냉연 코일, 현지 압력용기 협회 인증 취득 “미국·EU·일본 표준으로 생산 가능”, “연간 수천톤 판매 효과 기대”

평균 수입단가 20% 급락, 수입 전년比 10배 급증 ‘중국산 일색’ 포항제철소 피해 여파 STS 수출입에 여전히 영향 미쳐...수출 2월부터 ‘기지개’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이익 등은 악화...철강사업부 투자로 동력 확보 계획 정밀재 가공 비중 높여 수익성 개선 방침...기존 영위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 기대

니켈價 하락세에 국내외 주요 STS 제조업계 가격 인하로 대응 4월 가격도 조정 가능성 남아 있어

판매 대리점, 제조사 3월 출하價 동결에 업체별 반응 엇갈려 최근 국산-수입재 가격 차에 작은 변화 나타나...제조사가 원하는 선행 조건 달성될까

유럽 주요 STS 제조업계 모두 STS304 중폭 인하...동아시아 주요국과 흐름 같아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316계 인상도 비슷

튀르키예 지진 인재 비판 설득력 국내 건축물 내진보강 선제 대응 필요

니켈·크로뮴 가격 약보합세에 내수 및 수출價 동결 몰리브데넘, 연초보다 31% 급등...글로벌 STS 제조업계 316L 등 Mo계만 집중 인상

산업부, 러시아·벨라루스 수출 허가 품목 57개에서 798개로 확대 ‘행정예고’ 스테인리스강 강관 등 철강재 품목 최소 28개 신규 지정...완성차·베어링·공작기계도 포함 스테인리스강 강관은 러시아 수출 비중 작아...러시아의 국산 철강 수입 보복은 ‘우려’

유통價 지난해 10월 이후 약보합세 지속...300계 냉연 톤당 400만원대 사수도 위험 일각에선 제조사 價현실화 부재 비판도...지난해 7월 이후 300계 인상 ‘0’ STS업계 “일단 수입재 가격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야 시황 변화 가능”

16년 경주 지진 이후 웨이브형 도입 필요성 재부각...일반형 물탱크, 지진에 취약 PossHN1·STS316HN3·STS329LD 등 고강도 STS강 패널 적용...내구성과 위생성․경제성↑ 한국강구조학회 내진 실험서 우수성 입증...여의도 파크원·서울대 등 주요시설에 도입 확대

매출 1조2,800억 달성...전년比 4,300억·50% 급증...사업 확장 및 상반기 판가 인상 영향 수익성은 하반기 글로벌 시황 부진에 ‘악화’...올해 신사업 투자 및 원가 경쟁력 확보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