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늄금속(Ru) 기반 촉매 활용해 이산화탄소 전환율 2배 이상 높여 세계 최대 규모 실증을 통해 CCU 기술의 상업화 앞당길 것으로 기대

기존 마그네시아 소재가 가진 제약 극복, 차세대 산업의 열관리 소재에 새로운 지평

‘2024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에서 전시, 실시간 인라인 성분 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 선보여

양기능성 촉매 내구성 한계 극복, 기존 대비 2배 이상 성능 향상 전기화학 시스템 상용화 위한 대면적 반응기 구동 기술 제시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고순도의 금을 선택적으로 회수, 기존 대비 2.5배 성능 향상 회수공정 비용, 시간 대폭 감소 및 소재 대량생산, 반복 재활용 가능

저장밀도 두 배 이상 확대 성과

전기차·이차전지용 박판 제품 생산 확대 　 내년 초 소둔로 및 도금라인 증설 완료

KTR-경북도-구미시,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 협약 체결

고도분석 기반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설계 가이드라인 제시

상온, 상압의 실제 환경에서 0.25% 수준의 극미량의 수소 가스 누출까지 확인 가능

KIST-NST RAMP 융합연구단 출범, 19개 기관 참여해 6년 간 434억 원 규모 투자 재활용 가능한 미래 에어 모빌리티 구조용 소재·부품 경량화 플랫폼 기술 개발

습식 및 건식 제련설비 투자…내년부터 생산 확대

기존 내화 전도성 소재와 달리 공기 중 1,000℃ 고온에서도 산화되지 않고 성능 유지 우주·항공, 열광 발전(TPV) 등 광범위한 극한 환경에서 활용 기대

국가전략기술 거점 197억원 규모의 나노 인프라 구축 첨단 연구 환경 구축을 통한 실험실 안전성 제고 및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기대

EV 폐배터리팩의 인간-로봇 협업 해체 공정 1차 개발 인공지능을 접목한 인지 및 해체, 관제 S/W 기술 개발 중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수전해 성능 저하 없어 고온 수전해 전지 적용 시 그린수소 생산량 2배 이상 증가

국가전략기술 선정 앞둬…투자세액공제, 공장 용적률 완화 등 특례 예상

21일 비철금속 세미나, 한국전기硏 하윤철 박사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동향' 발표

2026년 초 완공 목표로 총 5,063억원 투자… 중국 제외 세계 최대 규모 황산니켈 생산 ‘저탄소공법’ 도입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환경 영향 최소화한 최첨단 제련기술 활용 최윤범 회장 “세계 1위 제련기술 활용한 니켈 생산으로 국내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

‘KIMS MgO(마그네시아) 방열 신소재 기술’ 개발 공로 인정받아

재료硏, 성림첨단산업에 기술 지원해 중희토류 저감형 희토 자석 국산화

전기차용 핵심 소재인 질화규소 베어링 볼 제조기술 국산화, 공급망 안정화 기대

층상구조 실리콘 이용해 최적의 광촉매 설계

배터리 출력, 용량, 충‧방전, 안전성 등 주요 성능 모두 향상

소재의 교체 및 재생이 필요 없어 독성 화학물질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850㎫ 50% IACS급 베릴륨 프리 동합금 판재 제조 　 전장용 커넥터·리드프레임 소재로 적용 확대 도모

저온 열처리 활용해 양극재 수명 기존 대비 10% 이상 연장 첨단 중성자 활용 장치로 2차전지 성능 결함 분석·제어하는 방법 최초 제시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핵심 소재 국산화, 5개국 특허 출원 해외 대비 성능 수 배 높아, 세계 5조원 규모 시장 게임체인저로 활약 기대

온도 분포 정밀 분석 및 열전반도체 최적 배열로 원자력전지 성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