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요 부족에 철스크랩 수출, 고품질 스크랩 공급 위한 정책 지원 확대가 현실적”
저탄소 열연강판 채택 시 2024~2025년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 억7,600만 톤 절감 “그린스틸 정의 명확화하고, 운송 포함한 모든 수요처에 그린스틸 채택 장려해야”
지난해 총수입 379만톤 3년 만에 최저 日·美 국내 유입 감소 반면 러산 2년만 증가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동국 12일·현대 15일 각각 톤당 5만원↑ 고정비 부담 누적…최근 철스크랩 반등 전환
건설향 중심 수요 둔화, 탈탄소를 위한 감산 정책 전기로 비중 확대 따른 철광석 수요 변화 눈길 “철광석·원료탄 가격 하향 안정화될 것”
지난해 글로벌 철스크랩 소비·수입 일제히 감소 시황 침체에 탄소중립은 후순위…올해도 재현 무게 상반기 금리 인하 사이클後 내년 유의미한 반등 기대
15곳 중 10곳 감산…철스크랩 구매 계획도 전월比 2%↓
지난해 총수입 1,873만톤 추산 전년比 10.5%↓ 4년 만에 다시 2천만톤대 밑돌아
건설경기 추세적 하락 불가피 PF發 도미노 위기는 '아니' 고급 철스크랩 수급 주요 과제 H CORE '거듭 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